Chuck

화음이 엊 박자 댓글 논쟁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7.05.06 16:13
제발.. 눈으로만 읽어주세요.
본문과 먼.. 댓글 그만하시고
읽었다는 감사의 표시로 댓글을 달고 있는데
정의라는 자기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무례하게 구는지요.......
다시 위에 쓴 내용을 그대로 쓰고 싶어서요
이성복 시인님의 시를 찾아 읽어 보겠다는 생각을 쓴 것 뿐인데,
별 이상한 글을 봅니다
어딘가 세상살이에 불만이 많은 사람인듯....
여기 불로그는 즐겨찾기만 200여명에 하루 방문자만
수백명에 이르죠.
감사의 댓글도 하루이틀이지 원...
본문과 머~언 안드로메다 댓글에 민망하고 민망합니다.
제발요...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잘 모르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은 제 문학단체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 제가 책을 낼 기회가 있다면 지도하실 분입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여러 행태의 삶을 그려낸 것을 많이 읽으라는 분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학교 같은 곳입니다
언제 부터 시 맛있게 읽기를 참여하고 있는 사람인 줄은 모르겠지만
제발 좀 정중히 부탁 한다는 말씀은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풋,, ㅎㅎ
어떤 무슨 문학단체인지
뭔..     책을 내는지 모르지만
말 그대로 많이 읽으랬지 한 사람이라도 불편한
본문의 뜻도 잘 이해하지 못한 안드로 메다
댓글 열심히 달아달란 말은 아닌 것 같소이다.
내가 쓴 글에는 수정 답글 삭제가 있지만
당신 같은 사람은 신고가 왜 써 있을른지 생각해보셨는지....
인간이 인간 같아야 말을 나누지 ....
blog. 에 들어와서는 안드로 메다 만 쓰는 인간?
그냥 독자에 불과하지만
여기 문학단체.. 어쩌구 하는 분이
격에 딱 맞는 댓글을 남기네요..ㅎ
역시나 댓글과 같은 속일 수 없는 인격 수준입니다.

그리고 신고 좋아하시는 모양인데
일본군 앞잡이가 독립군 신고 하는 겁니까?
아무래도 신고라는 걸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군요.

참.. ㅎㅎ
안스럽네요.
저녁을 즌비하러 나갈려다가
내 평생에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정의란 사람 때문에
이 blog. 가 시끄러워 지는 것이 싫어서 그만 둡니다
문학단체의.. 얼치기 회원?
나 역시 수준이하의 논쟁을 그만 두고자 함.

바른길로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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