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

우리가 현시대에 쌓고있는 바벨탑이 인터넷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터넷 초창기에 일부 신학자들이 그것을 미래의 666으로 단정했지요.

저는 처음에 그것을 기우라고 dismiss 했는데 최근들어 666이론이 맞을수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인터넷 발명가 자신도 인터넷의 급속한 성장과 아울러 처음에 자신들이 구도했던 역량을 엄청나게 뛰어넘자 여기에 대해 우려한다고 했읍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인터넷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칫 인터넷상에 문제가 있을때 발생되는 문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울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알파고가 모든 바둑전문가들을 녹아웃 시킨것을 보면 인간지능이 그 창조자를 압도할수 있는점을 증명한셈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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