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석 줄 단상 - 나에게 행복이란
2022.05.23 13:23
28. 세 줄 문장 - 나에게 행복이란(05172022)
비빔밥에 생선 한 토막, 시레기국을 먹는다.
새벽 새소리 멀어지자, 바람이 풍경 노래를 데려 온다.
나에게 행복이란 왜 이리도 소소하고 시시한가.
2022.05.23 13:23
28. 세 줄 문장 - 나에게 행복이란(05172022)
비빔밥에 생선 한 토막, 시레기국을 먹는다.
새벽 새소리 멀어지자, 바람이 풍경 노래를 데려 온다.
나에게 행복이란 왜 이리도 소소하고 시시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