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오른다
계절을 오른다

봄과 여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그 틈새 사이사이에
살짝 숨겨둔 겨울 한숨

P.S; 사진은 <커뮤니티> 작가 갤러리 방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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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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