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석 줄 단상 - 사월의 자카란다

2022.04.29 00:56

서경 조회 수:39

6. 석 줄 단상 - 사월의 자카란다(04222202) 
 
그토록 간절했던 사랑, 이별은 참 쉽기도 하이.
무슨 갈 길 그리 급해 안녕조차 못하고 떠났나.
이젠, 꽃의 열정보다 잎의 온기로 살아야 할 날들.

 

6.세 줄 문장 - 사월의 자카란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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