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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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일기

2007.09.04 11:58

이모 조회 수:144 추천:17



어제는 너무더워 돗자리에서 딩굴다가, 신경숙 신작 '리진'을 보면서 간탄하고,부러워 하다가, tv를 보다가 이럴것이 아니라 친한 후배와 극장에가서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더 덥고...(거기서 나온 신부님이 실재로 나랑 아주 친한분) 우리 시원한 냉면이나 먹고 가자 냉면을 먹으니 더 덥고...

주변의일들이 모두 짜증나고...

향미야 코스코스 또 보낸다. 이참에는 느그 신랑한테.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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