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구나!
최장로님은 대통령 취임싣에 한국나갔다 오시고(건강한 모습 뵈니 좋더라)

우리 친정 조카 며느리가 장관 후보에 오르더니 낙마하고......
남편인 조카가 짠해죽겠고......

우리집 봄을 보여주고 싶구나.
손주녀석이 이스터 방학이라고 나를 꼼짝 못하게 붙들고 있으니. 이 차시에 글이라도 써야하는데 안써지고...
중앙일보 칼럼은 거절했고.(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어정쩡하게 있단다.
한번 보고싶네.      건강하고, 눈아픈건 ???    봄 가득 넘치는 엘에이 에서 이모가
***봄 선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