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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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봄 이라네

2009.02.18 03:38

해정언니 조회 수:333 추천:42



향미야. 봄이라네.
봄처럼 훌훌 털고 일어나라.
그리고 봄같은 따스한 글 도 많이 보여줘.

이 봄에는 향미를 한번 만나러 가고 싶은데~~ 어디 기도해 보자. 혹시 아니???
봄 선물 하나 보낸다.
아직은 사진이 움직이는것, 더우기 음악이 나오는것 실력이 않되니 촌스럽더라도 이모의 마음이니 걍~~~

나는 한 두어달 많이 아팠어. 이 미모의 과부가 팍 늙은 얼굴에 화장도 안받어...  슬프도다.
엘에이에서    화창한날    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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