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814

이달의 작가

생각이 나서

2008.01.29 02:26

오연희 조회 수:294 추천:28

향미선생님 고 고원교수님을 생각하다가... 향미님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아래 글을 보니 그날 오셨었나본데.. 눈인사를 못한것 같아서요. 가만....뵈었던가? 요즘 제가 엉뚱한소리를 좀 하거든요. 올해 만나놓고서도 작년에 뵙고..못뵈었네요 해서 상대를 황당하게 만드는.. 좀 문제가 있어요. 제가...ㅎㅎㅎ 향미님.. 위의 그림속의 여인들처럼 향미님이랑 향긋한 대화 다분다분 나눌날 왔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가정 화목하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고맙다 이모 2010.05.02 325
89 마덜스! file 마덜스 2007.05.17 318
88 방가,방가 file 이모 2007.08.24 316
87 보고싶어지네 노기제 2013.05.08 314
86 아버님을 뵈었습니다. 남정 2007.09.18 310
85 안부 jane 2007.03.22 309
84 오늘일기 file 해정이모 2007.06.08 306
83 처음 경안 2008.02.23 303
» 생각이 나서 오연희 2008.01.29 294
81 삼월 이른 아침 또 땅꼬마 2008.03.12 281
80 최향미 선생 반가워요. 이용애 2007.10.16 273
79 위 내시경 이모 2007.06.11 273
78 먼길 빗속에 잘 가셨는지요? 이용애 2008.01.25 258
77 최향미 집사님.. 김혜정 2007.08.13 254
76 聖誕과 新年을 祝福~!!! 이기윤 2010.12.24 237
75 늦은 시간이야,,,어쩜 이른 시간일수도.. 박미숙 2007.05.28 231
74 향미 아로마 김영교 2007.02.09 231
73 감사함. file 이모 2007.05.01 225
72 언니 나 보구 싶었쪄~? 박미숙 2007.08.08 219
71 축하 합니다 정문선 2007.02.10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