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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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코스모스 친구야

2007.07.17 15:58

최향미 조회 수:199 추천:19



잘하고있지?
잘될거야.
해답을 우린 이미 알고 있쟎아.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마음에
눈물만 자꾸난다.
다녀간 향기라도 남긴것 고마와.
하나님이 사랑하는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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