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미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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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송구영신

2007.12.26 22:19

solo 조회 수:198 추천:23

어제는 형님과 우리 그리고 두째 형수님(김경희 권사)
열 명이서 Death Valley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에 나쁜 기억들은 다 그곳에 버리고
희망, 꿈, 행복.. 이런 것들만 새로 들고 왔습니다.
현아 엄마, 아빠도
나쁜 일은 다 이 해와 함께 사라지고
오직 새롭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 넘치는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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