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祝開門

2008.11.11 22:26

秀峯居士 조회 수:337 추천:58

山河萬里 異國野
日就月將 詩心起
文友諸人 歡迎宴
待望創作 日日新

     山多我高 秀峯居士

멀고 먼 이국 땅에서
날마다 달마다 시심이 넘쳐나니
문우 모두들 즐거이 축하하네
부디 명작을 창출하여
나날이 새롭기를 바라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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