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빨이 퍽럭이네요

2008.11.14 14:27

김영교 조회 수:353 추천:53

먼길 오셨네요. 프린세스 앞집 그 옛날의 인연 이웃에서 만나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리셔서 장이 서듯 글 5일장이 서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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