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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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달빛호수

" 하나님의 타이밍은 인간과 다르다. 비는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한이다. 창조주는 한 번으로 해갈시키고 산천초목이 초록으로 춤추게 한다. 소유하신 때를 열어주신 것이다. 갈하여 건조하던 내 마음에도 말씀의 단비로 말미암아 푸른 싹이 자라기 시작한다. 기쁨과 평강을 얻어간다. 마음이 편해지고 나의 근원을 찾아간다."

한번 더 되뇌이고 싶은 좋은 글귀입니다. 가난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