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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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

"커져라 커져라 소원했다."

소원하는 선생님 모습을 상상하며...웃습니다.


"가장자리를 밀가루 풀을 쑤어 발라 봉투를 만들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