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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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orebecca92

어느 분이 댓글을 올려 주시려나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오 작가님이 드디어 햇병아리의 맘을 알아채셨습니다. 

이런 기분이군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