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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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창오

윗글의 배경을 미국으로 착각하시는것 같아서...

국경을 넘고 스패니쉬를 쓴다면 미국이 아닌 멕시코이하 중남미겠지요.

선진국에서도 거이다 그런하류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그런 삶을 택합니다.

길가의 걸인들 hobo 나 tramp들 가운데 백만장자들이 꽤 있다고 들었지요.

사실 가끔 뉴우스에도 나오고요. 그들이 사망한후에 몇십억씩 남겼다는등등

그래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