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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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영훈

끝까지 읽어보니 왜 일본 소설과 성경을 비교했는지를 알겠네요 ^^  램브란트 그림도 인터넷 찾아보니 더 이해가 가고요. 돌아온 탕자 비유를 "끝없는 용서"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