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직은 싸리문

2003.11.15 01:44

정어빙 조회 수:346 추천:20

장태숙 선생님!

대문 이라니요, 아직은 초라한 싸리문을 열었을 뿐인데.

여기까지 오기에 저의 맘속에 항상 계시는 사람. 앞으로도 - - -.
대 선배 이신데도 밤 늦게까지 글 쓰시는 모습에 항상 작아지는 나
많이 배우겠습니다. 계속 이끌어 주십시요.

배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팟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 - -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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