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주문학을, 축하합니다.

2010.11.20 21:18

박영숙영 조회 수:196 추천:18

지난 2년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

미주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심의 결과로



11년과 12년 ,다시 한번 미주문학을 이끌게된

장태숙회장님께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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