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이시네요, 태숙님은

2011.12.18 01:18

미미 조회 수:173 추천:6

진짜이셔요.
진짜 진짜 문인이시고 봉사인이십니다.
참 부럽습니다.
당신의 넉넉함이...
늘 부족한 저를 넉넉히 받아주심을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2012년은 더욱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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