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9.01.27 18:32

박영호 조회 수:240 추천:18



- 장시인님의 빛깔 -

      위의 꽃빛깔은 제가 장선생님에게서 느끼는 장선생님만이 지닌 독특한 빛깔입니다. 일 속에서, 시 작품 속에서, 그리고 장선생님의 일상 활동 속에서 저와 함께 남들이 느끼는 장시인님의 일에 대한 의욕과 정열과 그리고 열정, 이 모두가 모든 사람들이 장선생님에게서 느끼는 특색이고, 바램이기도 할 것입니다. 부디 장시인님의 이 아름다운 빛깔을 잊지 마시고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상식에 일부러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런데 차도 마시지않고 바로 가셔서 무척 섭섭했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고 경황이 없어 가시는 것도 뵙지 못하고... 아무튼 감사하기 짝이없고 다음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소식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가름합니다. 그럼.. 박영호 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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