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봄과함께
2009.03.02 06:17
휴스톤에 살고있는 박영숙입니다.
얼마전에 뿌렸던 알타리무우가 많이자라서
2주정도 지나면 뽑아서 김치를 담가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드는곳은
벌써진달래가 만발했어 휴스턴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회장님의 가슴에 시상이 가득히 피어나길 바라면서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답니다.
박영숙올림
얼마전에 뿌렸던 알타리무우가 많이자라서
2주정도 지나면 뽑아서 김치를 담가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드는곳은
벌써진달래가 만발했어 휴스턴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회장님의 가슴에 시상이 가득히 피어나길 바라면서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답니다.
박영숙올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9 | ^^* | 백선영 | 2009.04.06 | 179 |
| 1118 | 듣고싶은 봄소식 | 강성재 | 2009.03.27 | 198 |
| » | 피어나는 봄과함께 | 박영숙 | 2009.03.02 | 209 |
| 1116 |
병문안 안부를 받고
 | 정해정 | 2009.02.13 | 271 |
| 1115 | 감사합니다 | 박영호 | 2009.01.27 | 240 |
| 1114 | ^^* | 백선영 | 2009.01.23 | 169 |
| 1113 | 고맙습니다 | 장 정자 | 2009.07.10 | 203 |
| 1112 | 한국일보[문화]기사 / 장태숙 미주한국문협회장 | 종파 이기윤 | 2009.01.05 | 264 |
| 1111 |
중앙일보[문화] 기사 /미주한국문협 장태숙 회장
| 종파 이기윤 | 2009.01.05 | 241 |
| 1110 | 축하 합니다! | 권태성 | 2009.01.04 | 179 |
| 1109 | 신년 인사를 보면서 | 한길수 | 2009.01.02 | 240 |
| 1108 | 근하신년 | 박영호 | 2008.12.31 | 166 |
| 1107 | 새해 | solo | 2008.12.29 | 178 |
| 1106 | 인사와 축하 | 박경숙 | 2008.12.26 | 211 |
| 1105 |
성탄절의 축복을!
| 박영호 | 2008.12.25 | 203 |
| 1104 | 남아있는 모든것을 내어주는 계절 | 박영숙(영) | 2008.12.24 | 218 |
| 1103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오정방 | 2008.12.24 | 157 |
| 1102 | 사랑 존경 창작으로 健康하게 삽시다! | 鐘波 이기윤 | 2009.04.30 | 204 |
| 1101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148 |
| 1100 | 수고를 하셔야 함에 | 노기제 | 2008.12.10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