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캠프 애많이 쓰셨습니다^^

2008.08.21 10:38

오정방 조회 수:442 추천:18

이사장님, 이 번에 애많이 쓰셨습니다. 그 수고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행사도 행사지만 강사들을 잘 모시느라
더욱 노고가 많으셨을줄 압니다. 아마 두고두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사장님은 4년전의 모습과 조금도 다름이 없었습니다.
아마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마무리 인사말, 일일이 챙기며 하신 스피치가 일품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중에 좋은 일들만 많이 있기를 바라오며
무사히 귀가하여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8. 21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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