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 대 미주한국문학

2008.12.04 04:13

이주희 조회 수:213 추천:16

장태숙 회장님께. 때론 부담스럽고 힘이 드시겠지만 기꺼이 미주한국문학을 위하여 심부름꾼이 되어 주시어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팜 스프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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