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시는 축복

2007.12.26 16:24

문인귀 조회 수:185 추천:13

씨애틀에 갔다가 오늘 새벽에 왔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새해에도 열심히 하시고
많은 분에게 베푸시는 귀한 마음에
바라시는 축복 내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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