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원올리며.

2007.12.30 03:10

강학희 조회 수:178 추천:11





이렇게 마음의 물결이 오가니 기쁨니다.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강물 따라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정겨운 신년이 되길 소망하며.
새해에도 귀한 글 많이 쓰시고,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 상항에서. 강학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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