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2008.01.01 15:06

성민희 조회 수:191 추천:15

한국을 다녀오느라 방을 오래 비워두었는데 빈 집을 다녀가시며 쓸쓸(?)하시지나 않으셨는지요? 깜짝 놀라 뛰어왔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것에 만사 형통하시고 가정과 사업과 자녀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 한해 또 문협을 위해 일하실때 많은 돕는 손길들이 있어서 계획하시는 일 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업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우리의 만남을 기뻐하며 무자년 새 날 성 민희 드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