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
2007.09.03 14:27
즐거운 휴일을 보내시는 장시인님
무척 더운 날씨에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군요!
지난 문학 캠프에 남편과 함께 꼭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예쁜 우리 아기 보느라 참석 못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온 가족 건강하신지요?
저의 남편은 시간만 있으면 여행하는것을 좋아해서
금요일날 떠나 월요일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연휴때는 집에서 편히 쉬는것도 가장 좋은 방법인데...
남편 응석에 할수없이 같이 따라 나섰습니다.
충전을 해야 더욱 더 글을 잘 쓴다나요...ㅎㅎㅎ
돌아와 보니 정말 대단히 더웁네요.
장 시인님의 선택이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온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것을
서로 나누는것도 좋은 휴일을 보내는 방법인데,
참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장 시인님의 말씀처럼 이 더위도 마지막 용틀임을 하고 물러나겠지요.
시원하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오면 더욱 더 바빠지겠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무척 더운 날씨에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군요!
지난 문학 캠프에 남편과 함께 꼭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예쁜 우리 아기 보느라 참석 못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온 가족 건강하신지요?
저의 남편은 시간만 있으면 여행하는것을 좋아해서
금요일날 떠나 월요일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연휴때는 집에서 편히 쉬는것도 가장 좋은 방법인데...
남편 응석에 할수없이 같이 따라 나섰습니다.
충전을 해야 더욱 더 글을 잘 쓴다나요...ㅎㅎㅎ
돌아와 보니 정말 대단히 더웁네요.
장 시인님의 선택이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온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것을
서로 나누는것도 좋은 휴일을 보내는 방법인데,
참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장 시인님의 말씀처럼 이 더위도 마지막 용틀임을 하고 물러나겠지요.
시원하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오면 더욱 더 바빠지겠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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