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사장님... 오해받기 딱 알맞은 일이 요즘 일어나고 있어요. 아..글쎄..어제 오전에 메세지 남겼는데..못받았냐고 물었을때 아니...그런적 없는데...했잖아요. 글쎄..오늘오후에 갑자기 메세지왔다는 신호가 뜨는거에요. 확인하면서...아..그랬구나...그랬구나.. 그래요.요즘 희한하게 하루후에 어떨때는 사흘후에 또 가끔은 한나절후에.. 메세지가 들어오는거 있죠? 그래서 여러번 오해를 받았어도...신경을 별로 안썼는데... 가만생각하니 조치를 해야할것 같아요. 정말...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거에요? 내 셀폰회사는 스프린트인데...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있나 모르겠네요. 요즘..안그래도 바쁜데...전화까지 속쎅이네... 기냥...궁시렁궁시렁^^하다가 갑니다. 이쁜꿈 꾸시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