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곳이 없어서

2007.02.12 14:13

강성재 조회 수:166 추천:10

이곳 저곳 마실 다니다가 갑자기 장시인이 너무
보고 싶어서 들어 왔지요.
이런걸 연정이라 해야하나 문정이라 해야 하나....ㅎㅎㅎㅎ

갑자기 누구에겐가 너무 오랜 세월 잊어버렸던
연애편지 한번 써 보고 싶어지녜요.
그런데 어떻게 쓰는지 다 잊어 버려서 쓸 수가 없어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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