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주 못 만나서 병이 날 것 같은

2003.07.27 06:03

강릉댁 조회 수:145 추천:9

이성주시인님.
그간 좋은 시가 퐁퐁 샘이 나던가요?
아쉬울 때가 더 좋은 시간일 수도 있어요. 다음엔 좀 오래~~~커피도 마시고 이차도 가고 그럴까요? 근데..다음달엔 제가 결석인데, 어쩌나???
박경숙님의 출판 기념회는 성황리에 잘 끝났고, 2,3차까지 따라 다니며 북가주의 임무를 다했지요. 다음엔 함께 가자구요. 참, 좋았어요. 안녕^^ 강릉댁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2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