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다시..

2003.07.18 12:19

호박 조회 수:155 추천:10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먼길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의리(?)에
감동 묵었습니다.
노란 차림이 참으로 어울리는
고운분이셨네요.
평안히 다녀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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