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다시..
2003.07.18 12:19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먼길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의리(?)에
감동 묵었습니다.
노란 차림이 참으로 어울리는
고운분이셨네요.
평안히 다녀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호박
그먼길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의리(?)에
감동 묵었습니다.
노란 차림이 참으로 어울리는
고운분이셨네요.
평안히 다녀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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