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슴이 뭉클 하는 시...

2003.07.27 06:18

강릉댁 조회 수:133 추천:9

남정 선생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또다른 우아한 선생님의 모습을 꽃미의 출판 기념회에서 만나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어른들도 많이 계신데 너무 철 없이 군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 워낙 '내숭'과는 거리가 먼~~~지라...
다시 만나 뵐때 까지 건강하시고 제 집에도 활기를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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