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반가웠습니다.
2003.07.27 06:28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문학서재의 좋은 점은 서로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문학도 사람이 함께 살아 가기 위해 있는 것이고 보면, 이렇게 만남의 장을 열어 가깝게 지내는 일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지요. 저 같은 게으름도 이해가 된다면요.
다음에 만나면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신것 감사하구요. 또 만나자구요. 안녕. 전지은드림
저도 반갑습니다^^
문학서재의 좋은 점은 서로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문학도 사람이 함께 살아 가기 위해 있는 것이고 보면, 이렇게 만남의 장을 열어 가깝게 지내는 일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지요. 저 같은 게으름도 이해가 된다면요.
다음에 만나면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신것 감사하구요. 또 만나자구요. 안녕. 전지은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멀리서 오셨네요 | 석정희 | 2003.07.27 | 164 |
155 | 신랑 좀 보여줘요. | 만옥 | 2003.07.27 | 147 |
154 | Re..잊지않고 해오신 숙제 | 강릉댁 | 2003.07.27 | 137 |
153 | 잊지않고 해오신 숙제 | 천곡 | 2003.07.26 | 135 |
152 | Re..칭찬? | 강릉댁 | 2003.07.27 | 190 |
151 | 사기당한 기분 | 김영란 | 2003.07.25 | 141 |
150 | Re..우테 이런 것을 찾았제? | 강릉댁 | 2003.07.27 | 139 |
149 | 강원도 사투리 기억할랑가 | 남정 | 2003.07.24 | 167 |
148 | Re..절대로 못 잊지요 | 강릉댁 | 2003.07.27 | 141 |
147 | 목요일 밤의 열기를 기억하며 | 홍미경 | 2003.07.24 | 144 |
» | Re..반가웠습니다. | 강릉댁 | 2003.07.27 | 134 |
145 | 반가웠습니다. | 길버트 한 | 2003.07.21 | 149 |
144 | Re..가슴이 뭉클 하는 시... | 강릉댁 | 2003.07.27 | 133 |
143 | 그 먼길을 | 남정 | 2003.07.18 | 148 |
142 | Re..호박이 아름다워 | 강릉댁 | 2003.07.27 | 155 |
141 | 언제 또다시.. | 호박 | 2003.07.18 | 155 |
140 | Re..자주 못 만나서 병이 날 것 같은 | 강릉댁 | 2003.07.27 | 145 |
139 | 자주 못 만나서 병이 날 것 같은 | 이성주(joanna) | 2003.07.15 | 149 |
138 | Re..감사합니다 | 전지은 | 2003.07.14 | 113 |
137 | (영상시)언제부턴가 우리는/전지은 | 호박 | 2003.07.14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