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의 열기를 기억하며

2003.07.24 04:43

홍미경 조회 수:144 추천:10

짧은 그리고 아쉽기만 했던 시간이었지요.
새록새록 쌓여 가는 정의 두께를 느낄 수 있었고요.
사려 깊은 눈으로 차분히 바라 보아주는 언니의 시선을 좋아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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