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절대로 못 잊지요

2003.07.27 06:34

강릉댁 조회 수:141 추천:6

홍미경님
따뜻하게 대해주어 참 고마웠어요.
복순과 꽃미의 출판 기념회를 통해 정말, 소설가 협회와 문협의 한사람인 듯한 느낌이 들어요. 소속감이란,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의미로 다가 오기도 해요.
타냐와 미경씨의 마음 정말 고맙고
10월 이전이라도 북가주에 올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
꽁짜 빈방, 있습니다! 꽁짜 여행 가이드!! 일급 요리사도 대기 중!!!ㅎㅎㅎ
안녕. 강릉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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