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테 이런 것을 찾았제?
2003.07.27 06:41
남정 선생님
이것 어디에서 찾으셨어요?
목소리가 꼭 제 초등학교 동창 같거든요. '이창림'이라고 하는 친구인데 경포 근처에서 횟집을 하며 서울 의 어느 방송국에서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말하는 솜씨가 꼭 그 아이 같아서요. 되게 재미있는 친군데.
제 강릉 사투리요?
잘 못해요. 북가주 사투리가 더 많이 들어 갔거든요.ㅎㅎㅎ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강릉 사투리네요. 물론 전 해설이나 통역 없이 잘 알아는 듣지요^^
재미있는 사투리, 감사합니다. 강릉댁
이것 어디에서 찾으셨어요?
목소리가 꼭 제 초등학교 동창 같거든요. '이창림'이라고 하는 친구인데 경포 근처에서 횟집을 하며 서울 의 어느 방송국에서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말하는 솜씨가 꼭 그 아이 같아서요. 되게 재미있는 친군데.
제 강릉 사투리요?
잘 못해요. 북가주 사투리가 더 많이 들어 갔거든요.ㅎㅎㅎ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강릉 사투리네요. 물론 전 해설이나 통역 없이 잘 알아는 듣지요^^
재미있는 사투리, 감사합니다. 강릉댁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멀리서 오셨네요 | 석정희 | 2003.07.27 | 164 |
155 | 신랑 좀 보여줘요. | 만옥 | 2003.07.27 | 147 |
154 | Re..잊지않고 해오신 숙제 | 강릉댁 | 2003.07.27 | 137 |
153 | 잊지않고 해오신 숙제 | 천곡 | 2003.07.26 | 135 |
152 | Re..칭찬? | 강릉댁 | 2003.07.27 | 190 |
151 | 사기당한 기분 | 김영란 | 2003.07.25 | 141 |
» | Re..우테 이런 것을 찾았제? | 강릉댁 | 2003.07.27 | 139 |
149 | 강원도 사투리 기억할랑가 | 남정 | 2003.07.24 | 167 |
148 | Re..절대로 못 잊지요 | 강릉댁 | 2003.07.27 | 141 |
147 | 목요일 밤의 열기를 기억하며 | 홍미경 | 2003.07.24 | 144 |
146 | Re..반가웠습니다. | 강릉댁 | 2003.07.27 | 134 |
145 | 반가웠습니다. | 길버트 한 | 2003.07.21 | 149 |
144 | Re..가슴이 뭉클 하는 시... | 강릉댁 | 2003.07.27 | 133 |
143 | 그 먼길을 | 남정 | 2003.07.18 | 148 |
142 | Re..호박이 아름다워 | 강릉댁 | 2003.07.27 | 155 |
141 | 언제 또다시.. | 호박 | 2003.07.18 | 155 |
140 | Re..자주 못 만나서 병이 날 것 같은 | 강릉댁 | 2003.07.27 | 145 |
139 | 자주 못 만나서 병이 날 것 같은 | 이성주(joanna) | 2003.07.15 | 149 |
138 | Re..감사합니다 | 전지은 | 2003.07.14 | 113 |
137 | (영상시)언제부턴가 우리는/전지은 | 호박 | 2003.07.14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