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칭찬?

2003.07.27 06:51

강릉댁 조회 수:190 추천:10

영란씨
칭찬? 고마워요.
그러나 잘 아시는 것처럼 아픈 채칙을 더 좋아 하지요. 영란씨 처럼 서로를 아끼는 문우 일수록 실란한 비판을 서슴치 않는다? 아닌가요?
마음에 안드는 것, 고처야 할 것들 있으면 어느 때나 환영! 알지요?
그 야밤에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나요?
가끔 들려봐요. 그리고 다른 것들도 읽어 보고^^
열심히 써 보자구요. 꼭 뭐가 되어서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일이거든요.
첫걸음 반가웠구요. 자주 들려 주세요. 안녕^&^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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