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잊지않고 해오신 숙제

2003.07.27 06:57

강릉댁 조회 수:137 추천:10

미미님
안녕?
여전히 예쁜 모습, 반가웠는데 이차에서 안보여 좀 섭섭했어요.
전 늘 숙제를 잘 해가는 착한 학생이거든요. 이 근방에서는. 그런데 미미씨한테는 게으름장이로 찍힌 것같아 미안했지요. 책이 좀, 부끄럽기도 했지만 없어서 그런것이니까 이해 해 줘요.
변변치 못한 것, 읽고 실망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건강, 건필하세요. 또 만나요. 안녕.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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