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2002.11.21 05:26
전지은 님.
새로운 홈 페이지 장만을 축하합니다.
전지은 님의 '문우' 글이 대변하는 것처럼
시는 샘솟는 것이고, 소설은 물 흐르는 것이요,
수필은 곁에 있던 조약돌에 조금씩 부딪기는 것이라는 진실을
이미 알고 있기에 알찬 문학 서재가 되리라 믿어요.
모든 장르에 마음 두고 글을 쓸 수 있으니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건필하소서.
김복숙 드림.
새로운 홈 페이지 장만을 축하합니다.
전지은 님의 '문우' 글이 대변하는 것처럼
시는 샘솟는 것이고, 소설은 물 흐르는 것이요,
수필은 곁에 있던 조약돌에 조금씩 부딪기는 것이라는 진실을
이미 알고 있기에 알찬 문학 서재가 되리라 믿어요.
모든 장르에 마음 두고 글을 쓸 수 있으니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건필하소서.
김복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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