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2002.11.25 17:12
'마카모여'에서 가끔씩 소식올리는 것 보고는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며
안도감 비슷한 걸 느꼈었는데...
오늘 이렇게 '미주문인협회' 홈 한 귀퉁이에나마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보니
반갑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난 문학하는 사람들만이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격있는 정신세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리라 생각하며 가끔씩 접하는 니 글을 읽고
나도 글쓰는 친구가 하나 있다는 우쭐함을 느끼곤 한단다!
그리고 너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나 역시 아련한 추억,상념,삶에 대한 치열하고 진지한 자세...
뭐 이런 것들을 머리 속으로 불러들이곤 하지!
그리고 '아!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갈증같은 것도 느끼고...
그러나 정확하게 자신을 나타낼 능력이 없음을 안타까워만 할 뿐 니 글에 대한 댓글 조차도
올리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뻤는데...
아무튼 '마카모여'에도 자주 들르고 이곳 홈피에도 자주 글 올리렴. 고향친구들이 모두 '팬'임을
명심하고...
그럼 자주 들를께...
예쁜 방이 되길 빌며...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며
안도감 비슷한 걸 느꼈었는데...
오늘 이렇게 '미주문인협회' 홈 한 귀퉁이에나마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보니
반갑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난 문학하는 사람들만이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격있는 정신세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리라 생각하며 가끔씩 접하는 니 글을 읽고
나도 글쓰는 친구가 하나 있다는 우쭐함을 느끼곤 한단다!
그리고 너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나 역시 아련한 추억,상념,삶에 대한 치열하고 진지한 자세...
뭐 이런 것들을 머리 속으로 불러들이곤 하지!
그리고 '아!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갈증같은 것도 느끼고...
그러나 정확하게 자신을 나타낼 능력이 없음을 안타까워만 할 뿐 니 글에 대한 댓글 조차도
올리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뻤는데...
아무튼 '마카모여'에도 자주 들르고 이곳 홈피에도 자주 글 올리렴. 고향친구들이 모두 '팬'임을
명심하고...
그럼 자주 들를께...
예쁜 방이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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