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받아주셔요.
2002.12.13 13:53
지은씨!
주점에 앉아 잠시 목을 축이며
바지런한 님의 모습에 새삼 감탄합니다.
쓰고 읽고 함께 느끼는 것이 행복이란 걸
이즈음 많이 깨닫게 됩니다.
하얀 파도 밀려오는 몬트레이 바닷가
우리 시마을의 M.T. 무척 기다려집니다.
그 파도에 시심을 띄우며 하얀 밤바다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일상이 유기 된들 ......
님의 소설, 수필, 시를 망라한 문학에의 열정에 큰 박수 올리며
많은 정진 있으시길.....
재주가 없어서 꽃다발 대신 마음만 전합니다.
주점에 앉아 잠시 목을 축이며
바지런한 님의 모습에 새삼 감탄합니다.
쓰고 읽고 함께 느끼는 것이 행복이란 걸
이즈음 많이 깨닫게 됩니다.
하얀 파도 밀려오는 몬트레이 바닷가
우리 시마을의 M.T. 무척 기다려집니다.
그 파도에 시심을 띄우며 하얀 밤바다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일상이 유기 된들 ......
님의 소설, 수필, 시를 망라한 문학에의 열정에 큰 박수 올리며
많은 정진 있으시길.....
재주가 없어서 꽃다발 대신 마음만 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 | Re..마음만 받아주셔요. | 전지은 | 2002.12.15 | 141 |
» | 마음만 받아주셔요. | 강학희 | 2002.12.13 | 153 |
14 | A poem | 박경숙 | 2002.12.12 | 123 |
13 | 봄에 만나요 | 조정희 | 2002.12.10 | 128 |
12 | 쓸쓸했던 추수감사절 | 박경숙 | 2002.12.04 | 123 |
11 | Re..반갑다! | 전지은 | 2002.11.26 | 143 |
10 | 반갑다! | 변승중 | 2002.11.25 | 158 |
9 | 안녕? | 홍미경 | 2002.11.21 | 141 |
8 | 축하합니다. | 김복숙 | 2002.11.21 | 198 |
7 | 반가워요. 전지은씨 | 조정희 | 2002.11.20 | 133 |
6 | 찾아 주시는 분들께 | 전지은 | 2002.11.19 | 145 |
5 | 새 홈을 축하드리며 | 박경숙 | 2002.11.19 | 167 |
4 | 축하드려요 | 홍인숙(Grace) | 2002.11.14 | 142 |
3 | Re..패스워드 메일로 보냈습니다 | 숲과나무 | 2002.11.12 | 137 |
2 | Re..자유게시판입니다 | 전지은 | 2002.11.12 | 192 |
1 | 자유게시판입니다 | 숲과나무 | 2002.11.11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