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희는 오늘이 성모의 밤입니다

2004.05.15 04:35

글라라 조회 수:204 추천:10

안젤라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도 봄이 오는군요.
제법 산세가 푸른 것이.
저의 심한 알러지가 다시 엑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꽃가루 때문이지요.
재체기와 눈물 콧물 흘리며 계절을 앓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저녁 8시에 "성모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헌시낭송을 연습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건필 하세요. 안녕. 글라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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