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지은씨

2004.08.03 13:48

그레이스 조회 수:196 추천:14

지은씨.
새집으로 이사오니 여러가지로 신기하기만 하지요?
저 역시 어리둥절,이방 저방으로 다니기만 하지
막상 무엇부터 정리할 줄 몰라 막연하답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고, 다양한 서재로 단장하여서 좋군요.

전화를 한다면서도 시간대 맞추기가 쉽지도 않고
보고는 싶고..
지은씨 서재에 자주 들릴게요.
앞으로 방마다 좋은글로 가득 채워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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