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다리는 시간들

2003.07.28 00:55

강릉댁 조회 수:202 추천:10

준철님.
<노래 속에 키우는 우정
춤으로 더욱 단단해진 사랑>
이런 캐치 플에이즈를 내걸고 다시 한번 뭉쳐 본다면 좋겠지요. 제가 사막을 사랑하는 이유는 11년 전까지 리노에서 살았던 때문이지요.
꽃미님의 출판 기념회에서 반가웠구요.특히 3차에서.
다음의 만남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땐'여러분' 완결편을 시도해 보자구요.
그리고, 옆구리 찔러 절 받는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라!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건필하세요.
홈페이지 있으신가요? 주소 좀 알려 주세요.
안녕^^ 전지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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