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꽃미님. 안녕?

2003.08.07 12:54

강릉댁 조회 수:170 추천:13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요.
제 칼럼의 제목에 그냥 '경숙'이라고 쓴 것,
이해 해 주기 바래요. 그래야 더 친근감이
들 것 같아서...
오늘 신문에 잘 실렸어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 신비감이 없어질까
말을 좀 아꼈더니^^*
나마스테 전구님의 전령에 의하면 서울 행사도
만만치 않았군요.
역시 꽃미 답다는 생각을 하지요^^
이호철 선생님 만나시면 인사드려 주시구요.
나성으로 돌아오면 바로 이멜 주세요.
돌아올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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