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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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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9.11.23 10:13

박정순 조회 수:57 추천:7

꿈 이제서야 깨닫는다 이별이 가까워졌을때 사랑했음을 알듯이 그리움을 느낄때 외로움의 강물이 너무 깊다 짧은 봄날의 황망함을 꿈꾼 사랑은 사라져버린 무지개일진데 아직도 그길 따라 나서고 싶은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 어린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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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Diaspora and Identity in Literature-한민족 문학 포럼에서 박정순 2009.11.23 63
677 먼 길 박정순 2009.11.23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