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정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
전체:
39,081

이달의 작가

편지

2009.11.24 10:12

박정순 조회 수:157 추천:10

편지 낙엽으로 보내 준 가을은 빠알간 사과향이다 "생각해보니 그일이 가장 네게 잘 어울릴 것 같다" 가을이 지나가며 말한다 자주 넘어지는 날 잊어버린 줄 알았더니 안타까운 마음 숨겨 놓고서 "이번엔 성공해 봐” 남기고 간 발자국에 감췄던 눈물 한 방울 떨어지게 하는 머언 그의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천사와 악마 (Angels and Demons) 박정순 2009.10.10 279
515 출연 요청 박정순 2009.09.03 279
514 어떤 변명-빌라도를 위하여 박정순 2008.03.19 279
513 저녁 박정순 2009.06.27 278
512 고란터 발자국 박정순 2005.12.08 278
511 와인을 마시다가 박정순 2009.07.21 277
510 모기에게 박정순 2003.07.10 277
509 몸살 박정순 2008.02.08 276
508 경춘가도 박정순 2009.11.24 275
507 겨울바다에 서서 박정순 2006.12.29 275
506 불꽃처럼 나비처럼 박정순 2009.10.10 273
505 바베큐 파티 박정순 2009.07.09 273
504 내공 다지기 박정순 2008.08.11 272
503 노래방에서 박정순 2007.04.20 272
502 꽃동네에 가기까지 박정순 2009.06.06 270
501 위선의 가면을 쓰고 박정순 2008.07.25 269
500 늦은 깨달음 박정순 2008.05.25 269
499 가위 바위 보 박정순 2007.07.24 269
498 박정순 2003.06.15 269
497 그길 박정순 2008.01.31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