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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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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새벽 강가에서 박정순 2008.06.08 281
515 근황 박정순 2008.07.01 242
514 늦은 깨달음 박정순 2008.07.18 335
513 지팡이 박정순 2008.07.24 248
512 어긋나는 길 박정순 2008.07.24 230
511 오색을 지나다 박정순 2008.07.24 219
510 한계령을 지나며 박정순 2008.07.24 217
509 위선의 가면을 쓰고 박정순 2008.07.25 269
508 한강을 지나며 박정순 2008.07.27 264
507 새벽에 마시는 커피 박정순 2008.07.27 241
506 편지 박정순 2008.07.27 211
505 사라진것에 대한 쓸쓸함 박정순 2008.08.10 293
504 잘못 들어 선 길 박정순 2008.08.10 371
503 내공 다지기 박정순 2008.08.11 272
502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 박정순 2008.09.09 248
501 선녀탕 계곡에 서서 박정순 2008.09.14 211
500 송편을 먹으며 박정순 2008.09.14 379
499 외국인으로 살아가기 박정순 2008.09.18 284
498 축시 - 정빈 어린이 집에 부치는 글 - 박정순 2008.10.17 284
497 어떤 제의 박정순 2008.10.22 236